[매거진병:맛]Vol.2에 수록될 퍼포먼스 메이킹 영상입니다.
투병의 시간을 수풀이라는 공간에 비유하여 기획 되었습니다.
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항암 치료를 진행하며 '가발'을 착용해야 했던 퍼포머 곽승희 님이
자신의 '가발'을 소품으로 활용하여 질기게 뒤엉켜 뿌리내린 투병의 기억을 몸짓으로 표현합니다.
퍼포먼스 Full 영상은 곧 출간될 매거진Vol.2 지면을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.
🚩 텀블벅 펀딩 바로가기
수풀 performance the interwined
퍼포머 곽승희 기획 및 촬영 스튜디오어중간 후원 서울특별시 청년허브
© 스튜디오어중간 2023
[매거진병:맛]Vol.2에 수록될 퍼포먼스 메이킹 영상입니다.
투병의 시간을 수풀이라는 공간에 비유하여 기획 되었습니다.
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항암 치료를 진행하며 '가발'을 착용해야 했던 퍼포머 곽승희 님이
자신의 '가발'을 소품으로 활용하여 질기게 뒤엉켜 뿌리내린 투병의 기억을 몸짓으로 표현합니다.
퍼포먼스 Full 영상은 곧 출간될 매거진Vol.2 지면을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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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포머 곽승희 기획 및 촬영 스튜디오어중간 후원 서울특별시 청년허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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