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혼집 대신 사옥을 설립합니다

a.zungan
2022-09-05
조회수 374



서울을 벗어나 1년 10개월 간 강원도를 떠돌며
밀려나지 않을 수 있는 공간과 차지할 수 있는 규모를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.
결국 어딘가에 깃발을 꽂아야만 우리의 상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.


강원도 내륙, 깊은 자연이 가까운 곳에 간판을 걸어보려 합니다.
이제 겨우 등기를 마쳤고, 앞으로 헤쳐갈 길이 자갈밭이라 긴장을 늦출 수 없지만
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페이지를 열어가겠습니다.


스튜디오어중간 / 장지수, 김가현 / 2022.09 -